M&A 기업가치평가 방법 3가지: DCF, EV/EBITDA, PBR

“이 회사, 그래서 가치가 얼마야?” M&A 협상 테이블에서 가장 먼저, 가장 자주 나오는 질문이다. 그런데 이 질문에 답하는 방식이 하나가 아니라는 게 문제다. 같은 회사를 두고도 어떤 방법으로 계산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수십억, 수백억씩 벌어진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실무에서 밸류에이션은 “적정 가치를 객관적으로 산출하는 작업”이라기보다 이미 양측이 어느 정도 합의한 가격을 논리적으로 뒷받침하는 수단으로 작동하는 경우가 많다. … 더 읽기

기업 인수합병(M&A) Deal 개시부터 최종 클로징까지 – 현직 실무자가 설명하는 7단계 프로세스

M&A는 수개월에 걸친 협상, 실사, 법률 검토, 자금 조달이 동시에 맞물려 돌아가는 과정이다. 어느 한 고리가 어긋나면 딜 전체가 흔들린다. 이론과 실무 사이의 간극이 가장 큰 영역 중 하나이기도 하다. 이 글에서는 딜 개시부터 최종 클로징까지 실무에서 실제로 거치는 7단계를 순서대로 정리한다. 1단계: 전략적 검토 및 딜 소싱 (Strategic Review & Deal Sourcing) M&A는 “왜 … 더 읽기